약사신문 마포구 마포동으로 사옥 이전

2004-08-27     최관식
약사신문(대표 이원학)이 30일자로 마포구 마포동 강변한신코아 1505호, 1511호로 사옥을 이전한다.
이전 주소 및 대표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동 350번지 강변한신코아 1505호 ▲전화 (02)719-9041(대표)/ (02)719-9042-4 ▲팩스번호 02)719-9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