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병원인 새해소망] 오원국 이대목동병원 이송기사 주임

마스크 벗고 환하게 인사하며

2023-01-16     병원신문

이대목동병원 이송기사 주임 오원국입니다.

이대목동병원에서 이송을 담당하고 계시는 식구들 모두가 2023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송팀은 신속하고 안전하게 환자를 병원으로 모시는 것이 주요한 임무입니다.

2023년 검은토끼 해에도 이대목동병원의 훌륭한 각 부서 선생님들과 함께 이송팀은 환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및 직원들이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며 빠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이송팀은 새해에도 열심히 뛰어보려 합니다.

이화의료원을 찾는 환자들이 언제나 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몇 년간 모두가 신종감염병 사태로 움츠러들었지만, 일상으로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인사를 나눌 수 있는 희망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이화의료원 가족 모두 올 한 해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밝고 둥근 새해의 태양처럼 계획한 일이 두 손 가득히 성취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