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상시 보수교육 실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회장 장권욱)는 회원들을 위한 찾아가는 상시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5월 4일과 8일에는 큰사랑병원에서 장애인 인권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보바스 치료 접근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5월 14일에는 밸런스원 정형외과에서 장애인 인권교육, 스포츠 종목 특성에 따른 손상 및 재활을 주제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상시 보수교육은 회원들이 최신의 의료기술을 습득해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대구시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각 병원별로 보수교육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가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장권욱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양질의 보수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 물리치료사들이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