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대한뇌졸중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2021-05-31     병원신문

권혁성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과 교수<사진>가 5월 22일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뇌졸중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40세 이하 대한뇌졸중학회 회원 가운데 지난 1년간 주저자로 참여한 국제학술지 논문들의 ‘impact factor’의 합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권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뇌졸중학회 보험간사, 총무위원, 및 교육위원, 대한치매학회 간행간사,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 Assistant Editor, 대한신경과학회 및 대한수면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