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다음 주자로 보강병원 정을수 병원장 지목

2021-05-07     병원신문

영남대병원 김성호 병원장이 어린이 우선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최근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불법 주·정차 차량에 의한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등을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성호 병원장은 동국대학교경주병원 서정일 병원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통안전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영남대병원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김성호 병원장이 추천한 다음 주자는 대구 보강병원 정을수 병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