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보험심사간호사회장에 전귀늠 팀장

제1부회장에 이승혜 세브란스병원 팀장, 제2부회장 이미영 고대안암병원 팀장

2020-11-16     최관식 기자
전귀늠 회장

제16대 보험심사간호사회 회장에 전귀늠 분당서울대병원 보험심사팀장이 선출됐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1월 14일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제23회 정기대의원총회 및 제16대 임원선거를 진행했다.

보험심사간호사회는 이날 전귀늠 신임 회장 외에 제1부회장에 이승혜 세브란스병원 보험심사팀장을, 제2부회장에 이미영 고대안암병원 심사평가팀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사에는 △곽영순 부민병원 보험심사부장 △권희정 서울성모병원 보험심사팀장 △김선희 일산병원 보험심사팀장 △김순연 건국대병원 진료혁신팀장 △김원자 서울아산병원 적정진료팀 UM △김진영 국제성모병원 적정진료팀 부장 △박양미 전남대병원 진료비심사과장 △오미라 중앙대병원 보험심사팀장 △윤혜자 순천향대병원 보험심사팀장 △이주은 삼성서울병원 보험심사팀장 △차영미 서울대병원 보험심사팀장 △현미정 한림대성심병원 심사팀장이, 감사에는 윤은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보험심사팀 차장과 최수전 이대목동병원 보험과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양미화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심사팀장과 이상옥 강원대학교병원 보험심사과장에게 공로패를, 박성은 AI타임스 기자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