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병원 개원 21주년 기념식 개최

직원 26명에게 우수직원 표창 및 공로상 수여

2020-09-21     병원신문

한마음병원(병원장 장지찬)이 9월 18일 개원 2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맞춰 우수직원과 근속공로상 수상 직원들만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장지찬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병원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과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현재 코로나19 상황에서 장기적인 대비책을 마련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념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