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전 회장 사회봉사상 수상

대한신경외과학회

2004-10-16     윤종원
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과 가톨릭대 최창락 교수가 대한신경외과학회(이사장 변박장)가 수여하는 사회봉사상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지난 15일 제44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 만찬에서 시상했다.

사회봉사상은 사회에 신경외과를 알리고 봉사한 하거나 사회적 저명 봉사상을 받은 자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날 만찬에서는 신경외과 교과서 제3판 헌정식도 있었다.

한편 대한신경외과학회는 차기 이사장에 김문찬 가톨릭의대 교수와 차기 회장에 최중언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