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대한내분비학회 최우수연제상
2019-11-18 오민호 기자
2008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하정훈 교수는, 2016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고, 현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골다공증, 갑상선, 뇌하수체, 당뇨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정채호 임상강사는 2011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2016년 내과전문의 자격을 취득 후 현재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에서 갑상선, 당뇨병, 고지혈증, 골다공증을 전문분야로 진료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5개 부문 중 2개의 최우수연제상을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진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