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박중현 상무, 베스트PR상 수상

2019-11-05     박해성 기자
한미약품 박중현 상무<사진>는 최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출입기자단이 수여하는 ‘제11회 베스트PR상’을 받았다.

박 상무는 효과적인 홍보전략으로 소속 회사와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것과 더불어 홍보인들의 화합과 전문언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박 상무는 수상소감을 통해 "이 자리가 국내 제약업계와 전문언론의 발전에 노력해달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며 "상을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 상무는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했으며 조선일보에서 25년간 취재기자로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