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민간재해예방기관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산업재해 예방활동 및 안전문화 정착 공헌…표창장 수상
2019-07-11 오민호 기자
특히 지난 2012년부터 2년마다 시행하는 지정측정기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 평가를 받고 있다.
구정완 직업환경의학센터장(직업환경의학과)은 “서울성모병원이 직업보건의 최초이자 최고의 기관임을 입증했다”며 “작업환경측정 분야뿐만 아니라 직업보건 서비스 전체에 걸쳐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