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학술상

2019-06-29     오민호 기자
김대원 원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6월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 메종 글래드에서 열린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제14차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이번 학술대회에서 김 교수는 ‘코일 색전술 중 혈전성 모혈관 조기 파열의 적절한 관리’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김 교수는 1997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2001년 동대학원 석사 학위 받았으며 2005년부터 원광대병원에서 재직 중이다. 현재 적정의료관리실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