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심 앞두고 의협과 노동계 '동상이몽'

2019-06-28     최관식 기자
무상의료운동본부는 6월28일 낮 1시30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앞 노상에서 ‘건강보험료 동결’을 주장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바로 옆에서는 대한의사협회가 ‘적정수가 보장 및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철회’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이어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