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50주년 기념 화보 발간
성모자애병원
2005-11-11 김명원
성모자애병원의 지난 50년을 기념하고 50년간의 저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기약하는 화보집 "새 빛·새 생명"은 밝은 와인색 화이바 표지로 전통을 실었고, 지나간 역사 사진보다는 현재의 발전적이고 역동적인 모습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은 1955년 6월 27일 고 김영식 베드로 신부가 전쟁의 부상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41병상의 목조 건물로 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