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美심혈관중재술학회 참석
2019-05-17 오민호 기자
이번 학회에서 정명호 교수는 한미공동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았으며 ‘급성심근경색증 환자의 중재술 후 1년 이내 혹은 1년 이상 두 가지 항혈소판제 사용 임상 효과’에 대한 연제를 발표한다.
또 안영근 교수는 전남대병원에서 경험했던 어려운 심혈관중재술 증례를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정명호 교수는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미국 심혈관중재학회 지도전문의(Fellow of SCAI, 이하 FSCAI) 자격을 취득했으며, 안영근 교수도 2005년 FSCAI 자격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