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우수연제상
2019-03-29 오민호 기자
우승훈 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 3월23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50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3월부터 단국대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 우 교수는 갑상선암, 무흉터 수술, 두경부종양, 후두기관질환, 소아이비인후과 영역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우승훈 단국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 3월23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50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