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H+양지병원, ‘H+appy 트리’ 설치
2018-11-26 박해성 기자
병원 환자는 물론 내원객과 의료진,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설치한 H+appy 트리의 이날 점등식에는 H+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과 간호사, 입원 중인 환자들이 함께 했다.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은 “환자들의 건강과 쾌유를 기원하는 의미로 예년보다 빨리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했다”며 “건강과 쾌유의 메시지를 담은 X-마스트리가 많은 환자분에게 회복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소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