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골드링캠페인 건강강좌
11.13(화) 오후 2시 신관 15층 마리아홀
2018-11-08 오민호 기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홍연식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보통 손목관절, 손가락 가운데 마디 부분에서 일어난다. 하지만 진단할 때에는 부종, 아침에 뻣뻣한 조조강직 현상, 피로감 등 동반되는 증상과 함께 종합적으로 진단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032-280-506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