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대한축구협회 팀 닥터 선정

2018-09-06     오민호 기자

박호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사진>가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열리는 AFC U-19 여자 챔피언십 1차 예선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 대표팀의 팀 닥터로 참여한다.

정형외과 박호연 교수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으로서 약 5년간 팀 닥터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 대한축구협회 요청을 받아 다시 팀 닥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환자 전담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