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SCI학술지 논문 3편 연속 게재
2018-08-23 오민호 기자
김인보 부산부민병원 진료부원장<사진>의 어깨 회전근개파열에 관한연구논문 3편이 최근 SCI학술지인 ‘미국스포츠의학학술지(AJSM,)와 ‘Arthroscopy’에 잇따라 게재됐다.
3편의 논문 모두 김인보 진료부원장이 교신저자 및 제1저자다.
미국 스포츠의학 학술지는 2018년 영향력 계수(IF)가 6.699점(최근 5년 6.057점)으로, 전 세계 정형외과 SCI 학술지 77개 중 1위 학술지이다. 김 진료부원장은 미국 스포츠의학 학술지에 논문 두 편을 연달아 게재해 정형외과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김 부원장은 세계적인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임상 연구를 통한 환자 치료 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 동안의 연구 및 진료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 판’에 등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