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저술상에 김은경
개원의학술상에 윤창연, 변건영, 박용지 등 선정
2018-08-16 윤종원 기자
그동안 많은 수상자들이 의료계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왔다.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은 저술상을 통해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해 임상강사와 전공의(젊은 의사)가 더욱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저술상은 1천만 원, 개원의학술상은 각 300만 원, 젊은의학자 논문상 중 임상강사 부문(500만 원), 전공의 부문(각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8월26일(일) 제16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더플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