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환자 위한 사회공헌 협약

대한적십자사, 현대백화점그룹, 한국암재활협회

2018-07-27     윤종원 기자
소아암 환자의 학습지원 등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와 현대백화점그룹, ​한국암재활협회간의 ‘사회공헌협약식’이 26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렸다.​이날 협약식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중앙), 김형종 현대백화점 그룹 ​㈜한섬 대표이사(사진 좌), 신정섭 한국암재활협회 대표(사진 우)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