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협, 개원의 권익 위해 최선 다짐

신임 집행부 첫 워크숍 개최, 법인화 및 보험 현안 논의

2018-07-17     윤종원 기자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는 7월14일(토) 오후 4시30분부터 제13대 집행부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동석 회장의 회무 추진목표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새로 출범하는 집행부의 업무 소개가 이어졌다.

박복환 법제이사의 법인화 관련 발표와 상대가치 개편 등 보험 관련 현안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대개협 신임 집행부는 개원의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