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 국제 간호사의 날 행사 개최

2018-05-16     최관식 기자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최근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및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 및 긍정적 정서 함량을 위해 롯데자이언츠 야구 관람을 했다.

플로렌스 나이팅게일(Florence Nightingale)의 탄생일인 5월12일을 기념해 지정된 국제 간호사의 날은 간호사의 사회 공헌을 기리기 위해 1971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국제간호사협의회(ICN)의 각국 대표자 회의에서 첫 출발했다.

박경환 병원장은 “간호부 및 임직원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 및 화합을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했다”며 “조직 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