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크숍 및 의료계 현안 회의

대한신경외과의사회

2018-05-08     윤종원 기자
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한동석)는 5월4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추계 연수강좌 준비 워크숍 및 현안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선 한동석 회장, 고도일 총무이사 등 12명이 참석하였으며, 학술대회 워크숍 준비 및
신경외과의 요양병원 대책, 문재인 케어 대책회의, 5월 20일 궐기대회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한동석 회장은 "우리 의사회는 국민에게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최선을 다해 홍보해 국민의 동의를 얻어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