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 갤러리 윤정희 개인전

2018-05-08     최관식 기자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애)은 파티마갤러리 5월 전시로 윤정희 작가의 개인전 ‘바다향기’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사계절 다양한 모습의 통영 바다를 작가의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 20여 점이 6월1일까지 약 한 달간 전시된다.

윤정희 작가는 “매일 보는 통영 바다지만 늘 신비롭고 새롭게 느껴진다”며 “캔버스에 옮겨 놓은 통영 바다를 통해 따뜻한 봄날 생명의 향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