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옥조근정훈장 수훈
2018-04-13 오민호 기자
김영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장(호흡기내과 교수)<사진>이 4월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옥조근정훈장은 국가나 사회에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게 국가에서 그 공적을 표창하기 위하여 수여된다.
김영균 센터장은 “영광스러운 수상이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국민건강증진에 임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욱 진료와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