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서울교통공사 의료서비스 MOU

진료와 건강검진 등 포괄적 의료협약 체결

2017-10-26     오민호 기자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과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10월25일 진료와 건강검진 등에 관한 포괄적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지병원은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병원의 의료서비스 지원은 물론 건강과 질병 등을 주제로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