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환태평양외상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2017-06-26 최관식 기자
김태윤 전공의는 ‘한국형 외상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기준의 검증에 관한 연구’를, 성실 연구원은 ‘한국형 응급실 중증도 분류체계와 병원 전 중증도 분류 체계의 상관관계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제5회 환태평양외상학술대회에는 10여 개국에서 1천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외상학회와 국군의무사령부가 학술대회를 공동 주관했다.
김태윤 전공의는 ‘한국형 외상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기준의 검증에 관한 연구’를, 성실 연구원은 ‘한국형 응급실 중증도 분류체계와 병원 전 중증도 분류 체계의 상관관계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제5회 환태평양외상학술대회에는 10여 개국에서 1천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외상학회와 국군의무사령부가 학술대회를 공동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