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ICM 아시아태평양지역 편집장
김삼철 조선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2017-06-20 오민호 기자
또한 전통의학과 임상 자연의학의 근거중심치료를 연구하고 이를 소개하는 ‘Journal of Traditional Medicine & Clinical Naturopathy’와 가정의학 일차의료연구지 ‘Family Medicine Current Research’의 편집위원으로도 선정돼 활동하게 됐다.
김 교수는 메이요클리닉에서 완화의학·가정의학, 노스다코타 주립의대에서는 통합의학·가정의학을 연수 받았다. 2015년부터 조선대병원 가정의학과에서 웰빙통합의학클리닉을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개설했으며 대한의사협회 지정 네이버 지식인 베스트 상담의로 선정되는 등 통합적 일차의료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