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회관 신축기금 쾌척 릴레이
추무진 회장 1천만원, 한국여자의사회 3천만원, 김숙희 부회장 1천만원 기부
2017-05-24 윤종원 기자
추무진 의협 회장은 “의협 회관 건축을 위한 기부금 모금 운동의 기폭제가 되어, 의사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살려줄 수 있는 새 회관을 하루 빨리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추성수 추이비인후과 원장 100만원까지 포함해 24일 기준 신축기금 약정 총액은 8천1백만원이며, 상임 임원 중 다수가 기금 모금에 참여하기로 해 추후 기금 약정 현황을 다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 회관 건축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은 KEB하나은행 (228-910012-02504 예금주 대한의사협회)으로 송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