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충격파쇄석술 1천례 달성
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
2005-08-24 박현
좋은삼선병원 비뇨기과는 2001년 12월26일 체외충격파쇄석술을 시작한 이래 약 4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1천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같은 성과는 비뇨기과 질환 중 하나인 요로결석에 대해 간편하고 안전한 시술로 1천명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의료진과 진료지원부의 최선을 다한 진료와 의료서비스가 이룩한 남다른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편 1000번째 시술을 받은 환자에게는 소정의 기념선물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좋은삼선병원은 부산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