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김지환 전 청년의사 기자 조모

2015-03-27     윤종원 기자
김지환 전 청년의사 기자(바다쓰기 대표)가 3월26일 조모상을 당했다.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특1호에 마련됐ㅇ며, 발인은 28일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