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 스마튼병원 1월13일 진료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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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스마튼병원 1월13일 진료개시
  • 박현 기자
  • 승인 2013.12.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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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 치료에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신흥오 240번지(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6번 출구, 전화번호 1661-0505)에 위치한 스마튼병원(병원장 장세영)이 2014년 1월13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척추·관절 스마튼병원이 역점을 준 부분은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의료인력이다.

눈부시게 발전하는 첨단 의료기술에 힘입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치료방법을 이용해 안전하고 가장 효율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화된 스마트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또한 대학병원 교수 및 전문병원 출신의 의료진을 영입해 축적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비수술 중점치료를 우선으로 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 최소 절개 및 내시경 수술을 통해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최대의 치료효과를 낼수있는 경제적인 치료가 가능한 최첨단 병원이다.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원스톱서비스로 입원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운동재활센터에서는 경험 많은 재활 전문치료사들이 1대1로 환자들을 치료하며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정기적인 검강점진 및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이 가능하다.

장세영 병원장은 “최신 진단 치료장비와 최고수준의 의료진과 더불어 따뜻한 미소를 가진 병원직원들의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이 믿고 맡길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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