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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과 사명감으로 역할에 충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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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과 사명감으로 역할에 충실할 터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3.12.15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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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의료원 감사팀장 박래용 씨
“철저하고 완벽한 감사는 곧 최상의 병원경영 효율을 향상 시켜나가는 동시에 고객에 대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저희들의 역할과 임무에 흔들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우경) 감사팀장 박래용(48) 씨.

현미경 같이 세세하고 철두철미한 예리한 시각을 통해 의료원에 대한 최고의 경영효율화와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도와 조직을 진단해나가며 보다 깨끗하고 보다 투명한 병원환경을 형성해 나가는 데 앞장서나가며 오늘도 자신의 역할에 보이지 않는 남다른 보람과 자부심 속에 일하고 있는 감사팀 요원들.

박 팀장은“감사팀이라면 다소 딱딱하고 의심과 감시만을 하는 부서로 인식되어 본의 아니게 주위로부터 외톨이가 된 기분”이라며 “하지만 저희팀은 의료원의 발전은 물론 직원들과 항상 가까운 곳에 있음을 지향하며 정과 사랑이 넘치는 부서임을 이번 기회에 꼭 전하고 싶다”고 강조.

그는 “철저하고 완벽한 다양한 감사를 통해 의료원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를 점검하고 개선시켜나가는 것이 저희들의 막중한 사명임을 잘 알고 있다”며 “이러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 없이는 의료원의 발전 또한 없는 만큼 고객들로부터 사랑과 존경받는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거듭태어나기 위해서는 보다 향상되고 보다 경쟁력 있는 최적의 감사를 보여주는 것은 당연하리라 생각한다”며 늘 질 높고 향상된 감사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고민과 연구를 아끼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단다.

 또한 박 팀장은 “의료원에 대한 유리알 같은 깨끗하고 투명한 감사결과는 곧 병원 발전과 직원들의 만족스런 직장으로 인식되고 이는 곧 고객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연결되는 것인 만큼 철저한 감사에 게을리 할 수가 없다”며 “앞으로 고객중심, 고객위주의 고객을 위한 감사를 펼친다는 각오로 저희들이 해야할 역할과 임무에 조금의 게을림이나 흔들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헌신과 사명이라는 무장 속에 일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굳게 다짐해본다고.

적지 않은 오랜 의료원 생활을 해오면서 많은 보람을 느끼며 생활해 왔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주위 사람들이 의료원을 이용하면서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향상된 삶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볼 때가 그래도 가장 가슴뿌듯한 순간임을 놓칠 수 없다는 박 팀장.

남들에게 보이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음지에서 일하는 부서이지만 의료원의 발전에 어느 부서보다도 앞장서나간다는 감사팀 요원들의 자부심과 자긍심 만큼은 대단함을 강조하고 싶다는 박 팀장은 의료원과 함께 30년의 직장생활을 하고 앞으로의 30년 동안은 기회가 된다면 전 세계를 누비며 보다 긴 안목을 가져보고 싶은 것이 미래에 꿈꾸는 바람이자 기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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