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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건강 책임지는 메카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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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건강 책임지는 메카로 자리매김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3.09.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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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재병원 건강관리센터 검진실장 부명숙 씨
“일반인을 비롯한 산업근로자의 꼼꼼하고 세세한 검진을 통해 이들이 보다 향상되고 보다 질 높은 삶을 이어가는 데 저희 센터가 조금이나마 보템과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천산재병원(병원장 양유휘) 건강관리센터 검진실장 부명숙(48) 씨.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근로자들의 건강관리와 안전·보건유지·작업환경개선에 대한 의무사항의 위탁과 관련해 산업현장 곳곳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대한 건강검진, 작업환경측정 및 보건관리대행 등의 업무를 통해 건강한 근로자와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가며 오늘도 근로자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강관리센터 요원들.

특히 센터 내에서 실시하는 일반검진과 특수검진 가운데 특히 근로자들에 대한 특수건강검진과 관련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진, 소음, 화학물질 등 직업병 발생원인에 노출된 산업근로자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질병을 예방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대한민국 근로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보람 속에 일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부 실장.

부 실장은 “산업현장의 유해물질 노출로부터 근로자들의 건강은 항상 위협 받고 있지요. 특히 납과 같은 중금속과 벤젠 등의 유기용 제품을 다루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은 늘 걱정 되는 부분“이라며 ”이와 관련 저희 센터는 특수 장비와 더불어 이 분야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전문성을 지닌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이 배치돼 근로자들의 건강을 24시간 책임져나가고 있다“고 설명.

더불어 병원임상업무와 달리 산업보건간호사는 각종 산업보건분야에 대한 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함은 두말 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는 부 실장은 자신 또한 이 곳을 지켜가는 간호책임자이자 일선의 한 간호사로서 이 분야에 뒤떨어지지 않는 실력 배가와 전문지식 향상을 위해 산업간호교육과 같은 전문교육에 철저를 기하는 등의 산업전문간호사로서의 공부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음을 밝혀본다고.

또한 산업보건간호사는 근로자들이 산업현장에서 건강으로 인해 업무적합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사업주와의 검진을 비롯한 건강 상담에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그녀는 평소 현장 곳곳의 열악한 사업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각종 사회건강봉사활동에 나서는 때가 또 다른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부 실장은 “사람과의 만남은 곧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에게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서로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며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해나가는 것은 제가 지니고 있는 간호철학이기도 하다.”며 “가끔 제 자신이 부족함을 느낄 때면 저명한 자서전을 읽어가며 주인공의 드라마틱한 삶 속에서 또 다른 희망과 용기를 찾아 고객 곁으로 다시 다가가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가슴뿌듯한 순간”임을 강조하고 싶단다.

앞으로 건강관리센터가 고객의 눈 높이에 맞는 최상의 검진서비스기관이자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근로자들의 건강 휴식처로서의 자리메김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하는 그녀는 센터에서는 보기 드문 미인이자 미소천사로 원내 직원과 내원객들로부터 소문이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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