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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있기에 안전한 고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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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있기에 안전한 고대병원
  • 박현 기자
  • 승인 2013.07.12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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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도둑 잡은 간호사와 안전요원 포상
고려대병원(병원장 박승하)이 의료분야는 물론 보안에 있어서도 환자안전의 세계적인 수준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체계화된 위기관리 시스템을 갖춤으로서 문제발생 시 빠르고 정확한 대처로 더 큰 사고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위험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원내에서 절도가 발생했다. 절도 용의자는 병원 내부를 돌아다니며 추가절도를 시도하고 있었으나 병동 간호사실에서 이를 포착하고 안전요원실에 신고했다.

안전요원실의 대처는 즉각적이고 단호했다. CCTV를 확인해 용의자의 위치를 파악한 후 용의자를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는 경찰이 오기 전 병원 외부로 도주를 시도했다. 하지만 현관 근무자를 비롯한 근무자들이 협력해 용의자를 제압한 후 무사히 경찰에 인계했다. 이 과정에서 안전요원 근무자가 옷이 찢어지고 부상을 당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병원은 간호사와 안전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적절한 대처 덕분에 병원의 보안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었던데 대해 감사해 지난 7월10일(수) 본부회의실에서 오전진 수간호사(53병동), 안전요원실 오창완 조장, 이원해 조장, 최선종 요원 등 관계자를 포상하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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