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등재된 오세열 교수는 사시와 소아안과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사시의 원인이 되는 외안근 풀리와 구조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해외학회에서 크게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열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Marquis Who"s Who)" 2005∼2006년 23판에 등재된다.
이번에 새로 등재된 오세열 교수는 사시와 소아안과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사시의 원인이 되는 외안근 풀리와 구조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해외학회에서 크게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새로 등재된 오세열 교수는 사시와 소아안과 분야에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사시의 원인이 되는 외안근 풀리와 구조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해외학회에서 크게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