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토마스 제퍼슨의대 한혜원 교수 초청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과 인천시내과의사회는 6월29일 오후7시 가천의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만성 B형 간염의 관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개원의를 대상으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만성 B형 간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미국 토마스 제퍼슨 의대 한혜원 교수와 대한간학회 이명석 교수가 강사를 맡아 각각 "만성 B형 간염의 치료전략"과 "대한간학회 만성 B형 간염 치료지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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