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이춘택병원은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기술과 아름다운 서비스를 실천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이다.

이춘택병원은 정형외과 전문병원의 위상에 걸맞게 초정밀수술인 로봇인공관절수술을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로봇을 이용한 재수술을 성공하기에 이르렀다.

이 병원은 척추클리닉의 의료기술 또한 국내에서 뿐 아니라 외국의 의료진도 인정하는 수준으로 국내최고를 넘어선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병원으로의 발돋움을 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하고 있는 이춘택병원(원장 이춘택)은 개원한지 어느덧 올해로 2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으로써 최첨단의 의료장비와 최고의 의료기술을 확보하고 정형외과적 환자들에게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쉼 없이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병원이기도 하다.

“최상의 의료서비스, 고객을 내 부모형제처럼, 진실한 미소로 내가 먼저 친절, 자신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좀 더 나은 서비스제공을 위해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라는 병원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오늘도 고객들에게 한발 다가선다.

◆국내 최대 정형외과 전문병원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이춘택병원은 정형외과 단일 진료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정형외과 전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는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조만간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이는 전문병원 시범사업을 위한 평가에서도 정형외과 분야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춘택병원은 정형외과적 질환을 세분화해 △초정밀 로봇인공관절클리닉 △척추클리닉 △족부클리닉 △관절경클리닉 △스포츠외상클리닉 △골다공증 및 관절염클리닉으로 구분하여 진료하고 있는 것도 특색 중 하나이다.

◆세계적인 의료수준

초정밀 로봇인공관절수술은 컴퓨터를 이용한 초정밀 계측과 로봇을 이용한 정확한 시술로 수술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인 최첨단 정밀 의료기술이다.

이 수술은 손상된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치시킬 때 로봇의 도움을 받아 수술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치료법이다.

주로 퇴행성 관절염, 류머티즘성 관절염, 외상성 관절염으로 인해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에 이상이 생겨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에 적용된다.

이춘택병원은 정형외과의 선두주자답게 국내 최초로 로봇인공관절수술에 필요한 로보닥(Robodoc)을 도입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인공관절재수술에도 로봇을 이용해 수술에 성공한 의료사적인 개가도 이루었다.

초정밀 로봇인공관절수술은 환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탁월한 임상결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정형외과학회 및 각종 학회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척추수술 역시 일본의 의료진이 내원하여 수술참관 및 수술기법을 배워 가는 등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의료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초정밀 로봇인공관절수술을 직접 집도하는 이춘택 원장은 “ 앞으로의 정형외과적 수술에는 로봇이나 컴퓨터를 활용한 초정밀수술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며 도입당시에는 개척자와 같은 심정으로 로봇을 도입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요즘에는 무엇보다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탁월한 수술결과를 접하며 더 많은 기술개발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첨단장비 보유

정형외과 전문 "이춘택병원"은 컴퓨터 처방전달시스템(OCS), 영상의학정보전달시스템(PACS), MRI, 초음파장비 등의 최첨단 의료장비가 구비된 필름이 전혀 필요 없는 최첨단 디지털병원이다.

각종 진료 및 검사와 처방은 컴퓨터자동 전달(OCS)에 의해 신속하게 각 부서로 전달되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전 병원에 필름이 없는 영상의학 정보전달시스템(FULL PACS)의 도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첨단진료가 가능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MRI와 3차원 Multi CT, 골밀도검사기와 같은 장비의 구비로 원스톱진료가 가능하다.

◆앞으로의 계획

차별화 된 정형외과적 진료를 통해 대학병원을 가지 않고도 전문화된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고 싶다는 이춘택 원장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고객들의 욕구를 채워주며, 외형적인 친절이 아닌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는 따뜻함을 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