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여성개발원 강당에서 제11차 보건의료산업노조 산별교섭이 열렸으나 사용자측이 대학병원의 참여 없이는 산별교섭에 응할 수 없다며 모두가 곧 바로 퇴장, 회의가 시작하자마자 끝나버려 사용자측의 자리가 텅 비어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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