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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절약하는 살림살이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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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절약하는 살림살이에 최선
  • 한봉규
  • 승인 2005.06.20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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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한 구성원으로써 제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병원을 위하고, 환자를 위하는 것이 아닌 가 생각 합니다." 한길안과병원(이사장 정규형 인천시 부평구 부평4동 442-8) 총무과 고동임(26)씨.

인사, 총무 ,구매 등과 같은 병원의 총체적인 살림살이를 맡아 보면서 병원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돌아가는 데 있어서 숨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남모르게 고생하는 부서가 바로 총무분야.

"외부고객인 환자들과의 접촉과 만남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진료지원부서로서 병원의 정상적인 운영에 저희들의 역할 또한 막중함을 느낀다."고 말하는 그녀는 "모든 부서가 하나의 톱니바퀴처럼 잘 물려야 굴러가듯이 저희 부서의 할 일에 대해 책임과 의무라는 굳은 정신 속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른 부서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친절 서비스 정신을 갖고 있음을 강조.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8월경 병원을 새로 확장 이전 할 계획이라는 그는 새 병원으로 옮기면서 안과 박물관 및 커피숍 운영과 같은 일을 새로 맡아 약간은 걱정도 되지만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키우고,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조금의 실망이나 불편함도 없도록 열심히 노력해 볼 것을 마음 속으로 굳게 다짐.

"병원이 발전하는 만큼 저 자신도 병원을 위해 무언 가 보탬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아울러 많은 공부와 노력을 통해 자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하는 그녀는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총무부서가 먼저 종이 한 장 볼펜 한 자루라도 아끼고 절약하는 모습을 보여 줄 때 결국은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고, 발전하는 병원으로 거듭 태어나지 않을 까 확신해 본다고.

매일 매일 작은 숫자 작은 글씨 하나 하나와 싸우다 보면 스트레스와 피곤도 쌓이지만 퇴근 후 댄스 스포츠와 영화감상 등과 같은 취미 생활을 통해 하루의 피곤함을 훌쩍 날려버리는 순간이 그녀에게 있어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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