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코바코 이원창 사장H+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병협 명예회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이원창)와 11월27일 한국프레스센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건향상을 위한 의료체계 구축 등 긴밀한 협력 및 교류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지원,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H+양지병원은 코바코 직원 및 가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이용과 관련한 제반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창간특집] 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전략 [창간특집] 의료대란 이후의 병원경영 [창간특집] 불확실성 시대 병원 경영전략 수립 접근법 [창간특집] 세무측면의 병영경영 생존전략 [창간특집] 회계·경영 통계 시스템 구축 필수 이성규 회장 당선인, 필립스 아세안 총괄사장 등과 간담회 전국 주요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결의
주요기사 공공병원 경영혁신에 948억원 지원 보건의료에 건보재정 외 정부재정 투입 필요 “변화·개혁 선도하는 미래지향적인 병원협회 만들 것” 제11대 고신대복음병원장에 최종순 교수 선임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기울어진 대한민국 의료, 정상궤도 올려 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