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양지병원, 코바코 지정병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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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양지병원, 코바코 지정병원 협약 체결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2.11.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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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코바코 이원창 사장
H+양지병원(이사장 김철수·병협 명예회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이원창)와 11월27일 한국프레스센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보건향상을 위한 의료체계 구축 등 긴밀한 협력 및 교류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지원,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H+양지병원은 코바코 직원 및 가족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이용과 관련한 제반 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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