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홍보 및 마케팅 전문인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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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홍보 및 마케팅 전문인에 도전하세요!
  • 박현 기자
  • 승인 2012.10.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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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미셸리 상무, 2012 녹색 에너지 일자리리 엑스포서 노하우 공개

    
척추전문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의 메디컬 홍보/마케팅 및 재활운동시스템 자이로토닉®을 책임지고 있는 미셸리 네트워크(Michelle Lee Network)는 10월9~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2년 녹색에너지 일자리 EXPO'에 참가해 미래 희망직업을 찾는 구직자들에게 신개념의 전문직업에 대한 정보와 비전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시와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동 개최한 이번 박람회는 국가의 신동력 산업인 녹색일자리 분야에 대해 알리고 유망직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생소한 미래 신동력 녹색에너지 일자리를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인구직 기회의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녹색에너지 관련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자이로토닉® 국제 공인 교육자이자 우리들병원 홍보/마케팅 전문인 미셸리 대표는 “미셸리 네트워크는 척추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국내에서 우리들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로의 도약에 필요한 홍보 및 마케팅에 주력함으로써 신개념 전문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 메디컬 홍보/마케팅과 자이로토닉 전문인이라는 신개념의 직업에 대한 관심이 예상보다 높았다.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유망직종에 대해 알리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져 앞으로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큰 비전과 도전의 직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미셸리 네트워크는 지난 10여 년간 우리들병원의 홍보, 교육, 기획, 출판 등을 섭렵한 미셸리 대표가 2010년 우리들병원의 메디컬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며 세운 회사로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기만 한 척추질환에 대한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언론매체 뿐만 아니라 SNS, 블로그, 도서출판, 공개강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해 올바로 알고 최선의 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건강지킴이 역할에 주력해 왔다.

또한 지난 2000년 요통 및 척추 환자를 위한 자이로토닉 익스펜션 시스템®(GYROTONIC EXPANSION SYSTEM®)을 국내 최초로 도입, 우리들병원 자이로토닉 척추건강센터를 설립해 통증 없이 척추의 유연성과 근력을 향상시키는 재활운동시스템으로 척추질환자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미셸리 대표는 우리들병원 사보 'W'의 편집인을 맡아 2009년 한국병원홍보협회 사보대상, 2009년 한국사보협회 사보대상을 수상했으며 '척추 디스크 환자를 위한 바른자세와 운동'(2010년), '어린이 키 성장'(2012년 예정) 등 척추 건강서 저술자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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