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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심초음파 수준 세계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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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심초음파 수준 세계에 알려
  • 김명원
  • 승인 2004.09.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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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싲초음파학회 대성황
"제14차 국제심초음파학회"와 "Echo Seoul 2004 (ICDS 2004)"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려 국내 심장질환 및 심초음파 분야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심초음파학회가 주최하고 대한순환기학회가 후원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조직위원장:정남식 연세의대 교수)는 해외 초청 연자 28명과 ICDS에 소속된 전문의 등 총 50여명 등 19개국에서 886명의 의료진과 전시업체 관계자 등 총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16개의 메인 세션에서 60 여개의 주제로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자들의 특별 강연 및 110여개의 포스터 전시 등을 통해 최신 연구 결과들이 심도 있게 다뤄 국제학술대회로 손색이 없었다.

특히 알란 퍼먼(미국 워싱턴대학)은 심초음파의 과거 50년 간의 발전과 향후 전망에 대해, 데이비드 싼(미국 헬스싸이언스대학)은 심초음파와 심장자기공명영상과의 발전과 비교를, 리브 K. 헤틀리(스페인 비스컨다도)는 심장기능의 평가에 있어서 심초음파의 역할 등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한 전 세계 15여개 국으로부터 제출된 중재적심장초음파술과 판막심질환 등 100여 개의 포스터가 전시됐으며, 학술위원회에서 선정된 10개의 포스터는 저자가 직접 포스터 전시장에서 발표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특히 학술대회에서는 심초음파 기기의 발전으로 소형화 정밀화되면서 환자 몸에 직접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3차원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정남식 조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규모 및 질적 측면에서 역대 최고의 학술대회로서 심초음파 분야의 국제교류 활성화는 물론 한국의 발전상을 국제 의학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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