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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는 공공병원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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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한 삶을 주는 공공병원의 모델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2.09.10 09: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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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북병원 간호팀장 박경옥 씨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시설 및 장비 그리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통해 앞으로도 서울시민에게 건강한 삶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공공의료기관의 모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확립시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병원장 김한선) 간호팀장 박경옥(49) 씨.

서울특별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결핵 및 노인, 치매환자와 말기 암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하루 24시간 서울지역주민들의 건강한 내일을 책임지고 지켜나간다는 나름의 자부심과 자긍심 속에 오늘도 고객들의 아픔과 슬픔을 함께하며 이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와 친절함을 제공하는 데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병원 가족들.

박 팀장은 “저희 병원은 수도권 유일의 결핵전문 치료기관인 동시에 지난 2004년 서울시가 최초로 건립한 노인, 치매 환자전문 의료시설로서 내과, 소아과, 외과 등 총 12개 진료 과목에 전문 의료진이 고객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결핵, 노인환자들에게 자연치료를 제공하는 병원주위의 녹지와 숲으로 둘러 쌓인 2만여평의 쾌적한 자연환경은 저희 병원의 가장 큰 자랑이자 경쟁력임을 확인해본다”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살아 숨쉬는 맑고 깨끗한 병원임을 다시 한번 힘주어 강조.

결핵환자를 비롯해 현재는 노령화 시대에 발맞춰 노령인구의 의료수요 부응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유관단체와의 긴밀하고 원활한 유대강화를 통해 병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존 공생하는 관계 속에 서울시 최고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롤 모델이 되는데 원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뜻으로 일하고 있음을 밝히고 싶다는 박 팀장.

오랜 기간의 보건소 근무 경험이 지금의 병원임상경험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는 박 팀장은 치료위주의 임상을 떠나 치료에 보다 도움이 되고 효율성을 강조해 전문의사, 치료사, 심리사, 간호사 및 자원봉사단체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하는 '잘돌봄프로그램'이라는 고객중심, 고객위주의 아이디어 창출을 통해 고객들에게 만족도를 향상 시켜 이제는 병원을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칭찬의 소리가 끊이지 않는 동시에 주변 유관시설에도 보급을 하는 등의 업무 향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자신 만의 보람과 일의 의미를 느껴본다고.

또한 그녀는 의료취약계층관리 사업 중 특히 결핵환자를 비롯한 중증환자들에 대한 투약상담, 건강상담, 인생상담 등과 같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관계유지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결국은 중도 포기한 환자들에 대한 보다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통해 치료를 성공으로 이끌어가며 이들을 위해 '치료성공자와의 만남'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동시에 이를 입원환자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기회제공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고 싶단다.

△힘들어 하는 길을 즐기며 살자 △일터에서 나 자신의 존재감을 명확히 하자 △업무량은 조직에서의 힘인 만큼 맡겨진 업무에 묵묵히 최선을 다한다 등의 직장철학을 평소 가슴 속에 새기며 일하고 있다는 박 팀장은 부서 직원들의 행정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책임을 통해 직원과 민원인 등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상대방을 우선하는 역지사지라는 좌우명을 항상 머리 속에 간직하며 이를 실천하고 행동에 옮기는 일에 조금의 흔들림이나 게을림이 없을 것임을 확인하며 사랑과 희생이라는 간호본연의 정신을 잃지 않는 자세로 근무에 철저를 기해나갈 것을 굳게 다짐.

평소 성실함과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최근 간호공무원의 꽃으로 불리는 사무관 승진 속에 주위의 부러움과 격려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는 기쁨보다는 앞으로 어떤 무엇을 해야 할 지가 더욱 더 걱정 된다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변치 않는 마음으로 주위의 어렵고 힘든 고객들에게 자신의 역할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진정한 간호사로서의 길을 가는 데 멈춤이 없을 것임을 이 자리를 빌어서 디시 한번 더 힘주어 약속해본다고.

지난 27년 이상을 간호 공무원으로서의 한길을 걸어오면서 특별한 취미나 특기 없이 밋밋하게(?) 인생을 살아왔지만 그 동안 삶에서 얻은 것은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배려할 줄 아는 자세를 알았다는 것이 큰 배움이었다고 밝히는 그녀는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노인들의 벗이 되어 노년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들에게 웃음과 즐거움 그리고 마음의 평안함을 선사하고 푼 것이 미래의 작은 바람이자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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