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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직원의 건강증진 우리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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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직원의 건강증진 우리 손에
  • 한봉규 기자
  • 승인 2012.06.29 0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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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카이병원 영양실 영양사 홍정현 씨

“보다 위생적이고 균형잡힌 영양급식을 통해 입원환자와 원내 직원들에 대한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는 영양실이 되겠습니다.” 서울스카이병원(대표원장 강세훈) 영양실 영양사 홍정현(28) 씨.

환자들에게는 빠른 질병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식단프로그램으로 직원들에게는 최고 맛과 영양이 깃든 음식을 제공하는 가운데 하루 24시간 정성과 사랑이 스며든 마음으로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는 어머니의 심정과 같은 자세로 오늘도 병원 이용의 모든 고객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안고 생활하고 있는 영양실 요원들.

또한 군사를 일으킬 때 전차 1천대에 수송차량 1천대 완전무장한 병사 10만여 명과 더불어 반드시 천리 길을 함께 해야할 식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한 옛 손자의 말처럼 병사 10만여 명이 먹어야 할 식량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임무와 같이 병원의 환자와 직원들에 대한 건강 활력을 책임진다는 나름의 굳은 마음가짐을 갖고 근무에 철저를 기하고 있음을 밝히는 홍 영양사.

그녀는 “환자라는 특수성 때문에 개개인의 취향이 아닌 치료를 위한 위생적이고 균형된 영양급식을 통해 환자의 치유를 돕는 동시에 이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저희들은 영양서비스 제공과 관련해 꾸준한 공부와 연구에 게을리하지 않는 것은 물론 항상 환자와 직원들의 영양급식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나감으로써 보다 향상되고 발전된 영양서비스 제공의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나가고 있다”며 먹는 것을 통한 고객의 건강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

또 홍 영양사는 “의사의 의뢰에 따라 영양진단, 영양요법 및 영양상담 등의 임상영양치료의 실시를 시행함으로써 환자 질병치료의 예방과 영양불량을 개선하고 이를 방지해나가는 과정 속에서 올바른 영양급식을 통해 의료의 질 적 향상에 저희 부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것이 큰 의미 중의 하나 일 것”이라며 “환자질병 치료의 중요한 역할의 중심에 서 있다고 자부하는 저희들은 쌀 한톨, 반찬 하나 하나에도 모든 정성을 쏟아 환자와 직원들의 건강만큼은 영양실이 책임진다는 각오 속에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 번 더 강조.

먹는 것은 본능적인 욕구충족 일 뿐 더러 기쁨과 행복 그리고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소중한 양식인 만큼 특히 질병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더 더욱 균형잡힌 영양과 맛있는 식단제공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는 홍 영양사는 앞으로 더 전문적이고 특화된 영양지식을 갖춰나가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떠난 새롭고 신선한 식단개발을 통해 다른 병원과 차별화되고 경쟁력을 갖춘 독특한 식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나갈 것을 굳게 다짐해본다고.

지난 5월 깨끗하게 비워진 식판에 고이 접혀진 한 장의 쪽지에 '병환으로 인해 삶의 회의와 입맛이 전혀 없었는 데 최근부터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나오는 음식으로 입맛도 돌고 기분도 좋아져 밥 한 공기를 다 비우고 있다'는 어떤 환자 분이 남겨주신 글귀를 읽으며 영양실 직원 모두가 가슴 뿌듯함과 보람을 느껴보기도 했다는 그녀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앞으로 또한 일에 대한 굳은 의지와 열정을 갖고 환자들과 직원 모두가 먹거리를 통해 삶의 활력과 원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최고의 음식 만들기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을 이번 기회에 힘주어 약속.

평소 깔끔하고 단아한 모습처럼 음식 또한 먹기 좋게 예쁘고 깔끔한 식단제공으로 주위의 환자와 직원들부터 칭찬이 자자한 그녀는 늘 바쁜 업무로 시간이 그리 넉넉치 않지만 여유가 생기는 주말이면 친구들과 함께 영화, 연극을 관람 후 맛있고 영양 가득한 맛집을 찾아 음식을 음미해보는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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