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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 대사증후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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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 대사증후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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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6.2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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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가 부족하면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키는 대사증후군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사증후군이란 고혈압, 고혈당, 양성콜레스테롤인 고밀도지단백(HDL) 혈중수치 표준 미달(남성 40mg, 여성 50mg 이하), 중성지방 과다(150mg 이상),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성 101cm, 여성 88cm 이상)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경우를 말한다.

미국 터프츠 대학 메디컬센터의 조애너 미트리(Joanna Mitri) 박사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대상증후군 위험이 50%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온라인 과학뉴스 전문지 피조그 닷컴(Physorg.com)이 25일 보도했다.

미트리 박사는 미국보건원(NIH) 지원아래 실시된 당뇨병 예방 프로그램 참가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5-하이드록시비타민D의 혈중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평균 30.6ng/mL)이 가장 낮은 그룹(평균 12.1ng/mL)에 비해 대사증후군 발생률이 4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미국정부의 보건정책 자문기구인 의학연구소(Institute of Medicine)가 제시하고 있는 바람직한 25-하이드록시비타민D 혈중수치는 20~30ng/mL이다.

25-하이드록시비타민D는 비타민D의 생물학적 활성형으로 체내 비타민D 측정에 이용된다.

비타민D의 혈중수치가 높은 그룹은 낮은 그룹에 비해 특히 허리둘레가 짧고 혈당이 낮으며 HDL 혈중수치가 높았다.

이 연구결과는 휴스턴에서 열린 미국내분비학회 94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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