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위생병원(병원장 김광두)은 최근 병원 인근 두산아파트 노인정에서 중풍후유증, 관절염, 만성 내과질환을 가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김정식 건진센터 소장을 비롯해 조지혜 간호사와 약제과, 차량부 직원 등이 자원해 이뤄졌다.이들은 만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내·외과 및 가정의학과의 건강상담과 약 처방, 생활습관 교정 등을 통해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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