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8 Mon 20:13   |   병원신문 시작페이지 설정즐겨찾기 추가대한병원협회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전체기사
뉴스 칼럼 연재 문화 건강정보
> 뉴스 > 건강정보
     
대장내시경 검사 전 약물의 고통과 부담에서 탈출!
곤혹스런 약물복용과 물4리터…이젠 착한 대장내시경이 있다는데
2012년 04월 23일 (월) 13:59:04 박현 기자 hyun@kha.or.kr

프로야구 장효조에 이어 야구신화 최동원 감독, 한국패션계의 거장 앙드레김, 이장순 통기타 대부 대장암으로 사망!

매스컴을 통한 당대 스타들의 사망 이후 중년 남성들 사이에 ‘대장암 공포’라는 말이 오르내렸다. 40세가 넘은 중년 누구도 대장암에서 안전할 수 없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졌다.

대장암이 한국 남성에게 유난히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서구화한 식습관과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음주, 흡연, 비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 매년 급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려고 하는 환자분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대장내시경 검사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워서 피하거나 장정결제 복용이 힘들어서 검사를 미루는 경향이 짙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모든 장을 깨끗이 비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설사를 유도하는 장정결제를 검사 전날부터 복용하는 경우 밤새 설사 등으로 인한 생활리듬이 깨지고, 구역감, 구토 등의 위장증상으로 인하여 장정결제를 정량 복용하지 못함으로 인해 장의 정결상태가 불충분해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올림픽병원에서는 대장내시경은 대장 건강을 진단하는 가장 정확한 검사 중 하나지만, 복용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정작 검사를 받기 꺼려하는 분들을 위해 위내시경 검사 시행 후, 내시경을 통해 장정결제를 직접 소장에 투입해 주입함으로써 장세정제를 구강으로 복용 할 때 경험했던 불쾌감이나 오심 등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장세정제를 복용할 때에는 4L의 물을 함께 마셔야 하지만, 소장으로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경우 약 2L 정도의 장정결제를 주입해도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기존 구강으로 복용하는 경우 장세척이 되려면 약 6시간이 걸리지만 소장으로 직접 주입하는 경우에는 주입 후 약 2~3시간 후면 동일한 장준비 상태를 얻을 수 있어 검사 준비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면상태에서 전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고통과 통증없이 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게 함으로써 환자분들의 만족도에서 반응이 매우 좋다.

올림픽병원에서는 장정결제 주입 후 환자분들에게 프라이버시는 물론 편히 장준비를 할 수 있도록 1인 병실을 제공하고 있다. 약복용의 고통으로 힘들어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적절히 받지 못하셨던 분들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도움말=올림픽병원 외과 내시경 전문의 고경훈>

 

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동정]범석학술연구비 지원과제 선정
[동정]JBM 우수논문상 수상
[동정]대한민국 봉사대상 수상
[인사]인제대 서울백병원
[동정]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우수구연상
[동정]대한정맥학회 우수논문상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 현대빌딩 14층  |  대표전화 : 02-705-9260~7  |  팩스 : 02-705-9269
Copyright 2010 병원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jw@kha.or.kr
병원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